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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화 제작

비공개2017-07-03조회수 : 21149



1. 신발 작업지시서 공장에 줄 때 일러스트작업 다 해서 줘야 하나요?

    그냥 스케치해서 내가 쓸 가죽, 장식, 창 준비해서 주면 되는 건가요?

   


2. 비전공자로 직접 디자인 한 신발 온라인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스케치, 일러스트 등을 배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력있는 신발 공방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디자인 한 신발 샘플 만들어 본다 생각하고

    만드는거 배우면서 신발에 대한 이해도 높히고

    부자재 등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시니

    여쭤보면서 여기저기 업체들을 알아두고

    하나라도 직접 부딪히면서 만들어 보는게 나을까요


   공장다니며 제작하시는 디자이너분 얘기 들어보니

   작업지시서 보면 발로그린지 손으로 그린지 모르겠는 그림들이 많다던데

   그래도 스케치 어느정도 하면 하나라도 빨리 제작 해보면서

   시행착오 거치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은데

   스케치나 일러스트 꼭 할 줄 알아야 하나요?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할 것도 아닌데...

   


3. 디자인은 많이 해뒀는데 만들고자 하는 신발에 내가 원하는 창, 재료 등

    이름도 잘 모르겠고 신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려움이 많은데

    자문해줄수 있으신 신발 준전문가 분 계시면

    협의 하에 월 일정금액 사례하겠습니다

    글 남겨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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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수제화 제작

CDS구두과학2017-07-08조회수:21150


=========== 원래글 ============

1. 신발 작업지시서 공장에 줄 때 일러스트작업 다 해서 줘야 하나요?

    그냥 스케치해서 내가 쓸 가죽, 장식, 창 준비해서 주면 되는 건가요?

   


2. 비전공자로 직접 디자인 한 신발 온라인 판매를 하려고 할 때

    

   스케치, 일러스트 등을 배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력있는 신발 공방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디자인 한 신발 샘플 만들어 본다 생각하고

    만드는거 배우면서 신발에 대한 이해도 높히고

    부자재 등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시니

    여쭤보면서 여기저기 업체들을 알아두고

    하나라도 직접 부딪히면서 만들어 보는게 나을까요


   공장다니며 제작하시는 디자이너분 얘기 들어보니

   작업지시서 보면 발로그린지 손으로 그린지 모르겠는 그림들이 많다던데

   그래도 스케치 어느정도 하면 하나라도 빨리 제작 해보면서

   시행착오 거치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은데

   스케치나 일러스트 꼭 할 줄 알아야 하나요?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할 것도 아닌데...

   


3. 디자인은 많이 해뒀는데 만들고자 하는 신발에 내가 원하는 창, 재료 등

    이름도 잘 모르겠고 신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려움이 많은데

    자문해줄수 있으신 신발 준전문가 분 계시면

    협의 하에 월 일정금액 사례하겠습니다

    글 남겨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


답글 드립니다.


1. 신발 작업지시서 공장에 줄 때 일러스트작업 다 해서 줘야 하나요?

    그냥 스케치해서 내가 쓸 가죽, 장식, 창 준비해서 주면 되는 건가요?


답글 = 세심하게 일러스트 해 주면 좋지만 스케치만 해 줘도 됩니다.

재료나 장식들은 사전에 설정해서 생산자가 구매해도 되고 준비해서 공급해 줘도 됩니다.

   


2. 비전공자로 직접 디자인 한 신발 온라인 판매를 하려고 할때 스케치, 일러스트 등을 배우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력있는 신발 공방을 알고 있는데 거기서 디자인 한 신발 샘플 만들어 본다 생각하고 만드는거 배우면서 신발에 대한 이해도 높히고 부자재 등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잘 알고 계시니 여쭤보면서 여기저기 업체들을 알아두고하나라도 직접 부딪히면서 만들어 보는게 나을까요

공장다니며 제작하시는 디자이너분 얘기 들어보니 작업지시서 보면 발로그린지 손으로 그린지 모르겠는 그림들이 많다던데 그래도 스케치 어느정도 하면 하나라도 빨리 제작 해보면서 시행착오 거치면서 진행해 나가고 싶은데 스케치나 일러스트 꼭 할 줄 알아야 하나요?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할 것도 아닌데...


 

답글 = 아래의 글 내용을 확인하면 알수 있듯이 구두디자이너는 우리말로 번역한다면 구두설계사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발에 관련된 지식 즉 발생학적 지식인 사이즈 지식분야가 필요하고 다음으로 구두골의 변별력 지식이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두설계가 어떻게 이루워지는지 기본의 개념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공학제품인 자동차 디자이너를 예를 들어 본다면 설계는 설계사에게 의뢰한다 해도 디자이너는 최소한의 공기 저항계수의 지식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시속 300km를 질수 하는 자동차를 디자인하는데 필수 지식입니다.

패션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구두제품은 공학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구두제작기술자 분들은 각각 분야별 숙련기술만 갖추고 있어서 건축물의 건축과정을 예로 들어보면 목수일 따로,미장이 일 따로,콘크리트 타설일 따로,각자 분야별 숙련이나 기능으로 하듯 전체를 기획하는 전문가의 감독관이 필요하듯 구두나 신발의 경우도 디자이너가는 김독관 역할을 해야 하는데 국내에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구두디자이너는 없습니다.


3. 디자인은 많이 해뒀는데 만들고자 하는 신발에 내가 원하는 창, 재료 등 이름도 잘 모르겠고 신발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려움이 많은데 자문해줄수 있으신 신발 준전문가 분 계시면 협의 하에 월 일정금액 사례하겠습니다

 답글 = 2번 답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사전지식이 없이 구두디자인한것들은 구두공장에 의뢰하며 70~80%가 제작불가로 판정됩니다.

구체적인 원인해명은 않됩니다.다만 경험적으로 구분할 뿐입니다.

따라서 구두디자인에 필요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재료의 질감이나 구매처등은 지식교육과정에서 다 해결됩니다.

 연락주시면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답글과 함께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면 참고가 되시라라 믿습니다.

구두나 신발은 패션제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공학제품입니다.
일반적인 가죽제품들인 가방,지갑,밸트 등은 솜씨나 재주가 좋은 분들이 다년간 숙련과 경험을 쌓으므로 장인의 반열에 서게 되고 장인중에 장인인 명장이 되면 좋은 제품이 됩니다.
즉 공예품에 해당하는 경우는 명장이 제작하면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두나 신발의 경우는 인간공학의 발생체학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야 하기에 공학적으로 설계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구두설계 능력을 갖춘 기술사는 단 한명도 없는 현실이다 보니 구두제작자들인 단순기술자들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개선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어제 제작된 제품은 바람직 했었다 해도 오늘의 제품이 품질이 더 우수하다는 보장도 없고 공학적 품질 검사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지식이 많은 디자이너들이 최소한 구두의 설계 개념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품질의 장단점을 예견하므로 제작기술자들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킬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발의 지식을 바탕으로 구두사이즈의 정의 같은 것을 주지시켜야 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수제화는 어떠한 것인가 ?

아래 내용의 글들은 구두 마케팅을 하시려는 분들이나 구두제작기술자가 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는 내용들입니다.




인류의 삶의 역사를 더둠어 보면 생활의 편리함이나 윤택한 삶을 위해서 끝임없이 생활의 도구들이나 물질들이 발전을 그듭하면서 진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들을 2가지 정도로 요약해 보면 첫번째로 보편적가치를 충족시켜 주는 생활 필수품들과 둘쩨로는 전문적기치를 지닌 생활의 편리함을 충족시켜 주는 전문적 가치를 지닌 생활제품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살에서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필수품들은 보편적가치를 중심으로 오래된 역사 속에서 진화 발전되여 왔다고 보면 전문적가치를 지닌 생활제품들은 급속히 발전되였다 일부는 도퇴되거나 사라지고 말지요.


하지만 보편적가치를 지닌 생활제품들은 발전속도는 늦었어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발전되여 왔습니다.




보편적가치의 생활필수품과 전문적가치의 생활제품의 실질적으로 예를 들어봅니다.




보편적가치의 제품들 중에서 음식을 익혀 먹던 솥의 역사를 보면 몇 천년은 되였지만 솥의 발전은 지금까지 답보상태나 다름없이 지내 오다가 오늘의 압력솥의 역사는  곧짝 30 여년에 불과 합니다.
즉 밥솥에 과학기술(Technique)을 접목된 것을 살펴보면 물이 끓는 온도를 달리 하는데 대기압의 1.2배로 압력을 주면 100도에서 끓는 물이 120도에서 끓게 하므로 그 압력으로 밥을 맛있게 된다는 결과입니다.


요즈음은 다양한 솥의 소재로 품질향상을 도모 하지만 깨스불의 압력솥밥보다 전기압력솥밥이 더 맛있는 것은 솥뚜껑을 제외한 모든 옆면에 와류전류를 흘려보내 자장이 형성되게 하고 솥소재에 따른 저항값으로 열발생을 시키는 전자공학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뜸을 드려 맛도 증대 오래 보관에 따른 맛의 변질을 지연시켜 보관기능 역시 증대됩니다.


이렇게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공학기술로 밥솥이 탄생되므로 비록 여주나 이천의 식당을 찾아가도 여주 이천쌀로 지은 쌀밥을 못 먹지만 전기압력솥밥 대신해 주고 때론 더욱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가치 생활제품의 예로 반도체 신화를 살펴 봅니다.


미국의 물리학자 월리엄 쇼클리(William Bradford Shockley 1910년 2월 13일 - 1989년 8월 12일)는 미국의 밸연구소에서 동료,존 바딘과 울터 하우저 브래튼과 함께 오늘의 반도체 원조격인 트랜지터라룰 1951년 발명하므로 정보통신의 신화를 이룩하게 되였는데 그 역사는 아직 70년도 안되였어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를 비롯해서 스마트폰 같은 생활필수품을 짧은기간안에 전문적기술로 이룩되였습니다.




위와 같은 예를 들어 본것은 구두나 모든 신발들은 보편적가치의 생활필수품으로 오랜역사를 지나며 진화해 왔지만 과학을 바탕으로 구두공학이나 신발공학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소재산업이나 수제화를 만들때 필요한 기계장치인 메카니즘의 발전속도에 턱없이 뒤떨어저 있는 현실입니다.


구두나 신발들도 최소한 압력밥솥에 버금가는 기술정도로 발전되어야 하는데 구두의 명품이라는 밸루티나 페라가모 같은 경우도 구두공학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분들이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국들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솜씨나 재주가 좋은 분들이 장기간의 숙련과 정성성이 겸비만 되면 장인중에 장인을 명장이라 칭하고 명품이라 하는 현실입니다.




구두나 신발은 오랜 역사로 진화되여 왔지만 아직도 수제화 장인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제품이 최고인양 대접을 받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과 내일에 필요한 구두는 어떻게 생산되여야 할까요 ?


구두나 신발의 역사 중에서 의상과 함께 해 왔는데 1850년 경에 의상을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재봉틀이 발명되고 미국의 싱거 재봉틀이 전세계적으로 다량 공급되기 사작한 1920년 경부터 패션이란 유행상품으로 의상이 발돋음 하면서 구두역시 패션화 되기 시작되였습니다.


그런데 의상중에서도 일부만 제외하곤  타 패션제품들은 대부분 장인 만들면 훌륭한 명품들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라나 구두나 신발들은 모든 패션제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인간공학의 발생체학에 바탕으로 구두공학이나 신발공학으로 설계 제작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래 도표를 참고 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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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에서 우리나라는 우측에 제조기술만 존재해 왔습니다.


이후 우리나라가 산업화가 되면서 생활의 윤택함과 동시에 인터넷 문화를 향유하고 여행자유화가 이룩되면서 성장한 세대들이 사회의 중요한 소비자로 성장하면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필요로 하다보니 비로소 2,000대에 접어들면서 구두디자이너라는 장르가 직업으로 형성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구두공학이 없는 우리나라는구두(신발)산업은 타산업의 제품에 비교해서 구두 한컬레 수출을 못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면 수제화 시장을 살펴보면 구두브랜드 중에서 과거에 구두3사라 하던 영광도 뒤로하고 유통에만 취중하고 있고 백화점내 브랜드라는 모든 구두 메이커들 역시 유통에만 열중하다 보니 구두설계기술은 전무하고 단순 생산기술도 발전하지 못하고 아직도 1960~1970년대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한 개인이지만 세계적으로 최초인 신발공학분야에서 핵심이라 할수 있는 사이즈공학과 함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가능한 라스트설계,제작기술은 물론 기하학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신발 패턴설계,제작기술을 발명하여 이 신기술이 빛도 보기전에 사장되는 것을 염려하여 먼저 제자 양성교육을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 수학한 제자들의 등장으로 소멸되는 우려는 덜게 되여 한시름 놓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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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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